인생은타이밍

인생은 타이밍이다.카풀팀을 기다리면서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하면서,내일은 사진기 가지고 와야지.이렇게 매일 다짐만 하다가.선생님 우리 내일 사진찍어요.그리고 다음날,정말 거짓말처럼.뻥이 아니고 진짜 저 은행잎이 다 위에 달려있었단 말이다.정말 예뻤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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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그렇게 말해주어또 웃어주어 고마워

휴일

어제 잠자리에 누워서 오늘은 기필코 점심나절까지 늦잠을 자야지 그리고 엄마랑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밀린 일들을 느릿 느릿 해야지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별로 늦지 않은 시각에 눈이 떠지는 거에요. 아침을 먹고 오랜만에 티비도 보고 차도 한잔했는데 아직 하...

춘천여행.

오랜 인연들과 함께한 가을의 마지막 어귀.도시 봄내. 에서 함께한가을숲.내 카메라의 시작은 이런것.우리가 머물렀던백림산장.첫째날 저녁.밀리고 밀리던 차들을 헤치고 찾아간.귀신의 집보다 우리를 더 무섭게 만들었던백림산장.아.너무 신나보이지 않잖아...........

081110 교직원연수

가을을 보내는 마지막 휴가.명성산.정상까지 등반하면 만원을 주신다는 친목회장님의 말씀에 따라.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수다떨며, 쉬며) 올라가는 우리들.등산 초반 꽤나 뻘줌한 우리들.ㅋㅋ그리고.Speak in english!를 외쳤던 제임스선생님.Friday teatime을 함...

#2

제주도 둘째날.만나자마자어제 밤새워 자기들이 한것들을 쉬지않고 쏟아대는 아가들.오늘 분명히 산에 간댔는데 슬리퍼를 끌고 나타나는 아가들또 정색했다.그리고.비자림에갔다.나는 여기가 참 좋은데 아가들은 그냥 나무들"인데 왜 여기까지 오냐면서.-_-;아.그래...

11월1일.

매일 매일 추웠다.코트를 입을까 말까 백번 망설이다가.10월"이라서 망설였었다.11월 1일.코트를 꺼내입었다.그리고 김정길이 왔다.하늘은 파란색 잎은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상큼한 가을날이다.나도 상큼하고.김정길은 그저 그렇다.올림픽공원에 앉아서 하아아아아...

2박3일 가을의 제주도.

나는 특히나, 누군가를 세심하게 배려하는데 영 잼병이어서.나의 생각없는 행동과 생각없는 말들이예쁜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늘 염려가 된다.가을의 제주도를 만나고 왔다.일요일, 아침 일곱시 이십분.홈마트앞에서 만났다.나도그랬고 아이들도 그랬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