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는 마지막 휴가.
명성산.
정상까지 등반하면 만원을 주신다는 친목회장님의 말씀에 따라.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수다떨며, 쉬며) 올라가는 우리들.
등산 초반 꽤나 뻘줌한 우리들.ㅋㅋ
그리고.
Speak in english!를 외쳤던 제임스선생님.
Friday teatime을 함께하는 강수연 선생님ㅋㅋ
우리끼리 정한 정상에서..
정상기념촬영도 하고.
만원" 도 받고.
만원에 급 화목해진 우리.
제임스가 JJ 가 되고
강수연선생님이 수연언니가 되고.
심지어는.
이런 셀카까지.
카시오카메라.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챙겨주시는 교과실선생님들.
친구같고 언니같고 엄마같은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