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 : 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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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06/27 22:46



1.

나는 요즘,


흘러가는 것들과
머물러 있는 것들.

그리고
지금 여기에 있지는 않지만 언제든 찾으면 나타나는 것들.


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2.

길지 않은 공유" 동안
적지 않은 공유" 가 만들어져있음에
아직도 가끔 놀라 숨이 탁 막히곤 한다.


3.

내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인정받되,

제 시간에 퇴근하고
휴일에는 쉬고
방학 때는 연수도 받고 여행도 다니고

이렇게 살 수는 없는건가.



4.


나는 지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른 무더위와 여름밤 맥주
그리고 석촌호수는
사람마음을 참 말랑말랑하게 만든다.
흥.




2009/06/27 22:46 2009/06/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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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06/24 15:57

아 덥다.
아침에 오자마자 커피한잔 원샷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나는 피로누적상태.

오늘은 어쩐일인지 업무도 없고 출장도 없는 수요일 오후.
게다가 계속 행복한 일들만 생기고 있다.



아 기대되요.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으쌰쌰 힘을 내야겠다.




그나저나 일기쓰기를 죽어라 싫어하는 원용연의 일기는.




나는 오늘 일어나서 밥을 먹고 씻고, 있다가 실바늘을 찾느라 지각을 했다.
그리고 와서 단평을 보고 2교시에 읽기를 하고 3교시부터 4교시까지 실과를 했다.
그래서 실과 바늘을 꺼내서 했다. 다하고 점심을 먹고 도서실에가서 책을보고 교실에 왔다.
그리고 과학실에가서 물을 마셨다.
그리고 교실에서 바로앉아 과학을 하면서 일기를 섰다.
그리고 종이치고 지금 계속 일기를 섰다.
그리고 또 시작하는 종이치고 또 나는 계속 일기를 쓰고, 있다. 6교시는 수학이다.
그래서 나는 수학을 가지러 사물함에 갔다.
그리고 수학 117쪽 을 폈다.
자여수와 대분수에 곱셈을 한다.


내가 절대 못봐주는 생활나열줄줄 일기.
게다가 수업시간에 몰래 쓰는 실시간 일기.


 일촌수락만 해놓고 절대 안들어가본 우리반애들 싸이.
처음으로 탐방.
글쓰고 사진올린거 보니 이것들 인제 다컸네 싶더라.

야무진듯 멍한듯 아리쏭다리쏭 매력적인 오하얀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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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 보고싶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적인 나의 귀염둥이들.

2009/06/24 15:57 2009/06/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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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06/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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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사수를 위한
재간둥이들의 예쁜짓

맙소사.
이렇게 선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녀석들이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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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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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쟁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재진.


그나저나 뒷판은 왜저리 너저분-_-
"남자들이란...."
을 외치는 이재진.
2009/06/15 17:13 2009/06/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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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06/15 17:04

바쁜진도와 업무와 출장과 회의의 달을
마구 달리고 있다.


출장가는 길 교통수단을 일곱번 환승해 보셨나요.
해보지 않으셨다면 말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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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는 햇살과 파란하늘의 4월 어느 놀토.
이날이 1학기 마지막 놀토였다는 사실을
그때는 미처 몰랐다.





아 그나저나, 사진찾다가 발견.
말을 많이 해본기억은 없지만
기억하나는 아주 선명한 후배.
찬식이"

4월. 학교를 둘러보다가 과방앞에 갔는데.

절대 내가 사물함을 열어본게 아니고, 딱 저렇게 되어있었다.
보고서 웃다가 기절할 뻔.
 
이 친구는 열공하고 있으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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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그래도 방학이 커밍쑨
크크크크크크크
레쭈고고고고!!
2009/06/15 17:04 2009/06/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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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06/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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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해양소년단.

수업공개참관- 영어연수- 미술수업준비- 출장

학교와교육청과다른학교와다시 학교를 왔다갔다하느라
진이 다 빠져 버렸지만
그래도 야구는 재밌다 룰루






나 수업진도 이만큼 느려요 하는걸
만천하에 공개..?-_-;;
시바꿔쓰기.

근데 애들 쫌 잘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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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들이 만든 건빵맨
ㅋㅋㅋㅋ
완전 귀엽다

2009/06/01 09:17 2009/06/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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