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5 : 글 2개
내손에추억한장_, 2009/08/05 01:17
마지막날.

언제나 예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부지런함을 발휘하는 정채린이 잠결에 찍은 사진.
태종대 고고씽.

몰아치는 바다바람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여행 포지션에 맞는 티를 입고.
크크크
언제봐도 좋은 태종대의 바다.

우리끼리 사진을 찍고 있는데
폴라로이드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사진을 찍어주꿈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사진들을 찍게 되었다.
부산토박이 노현지도 몰랐던 장소까지 안내해주시며.
그런데.
우리 카메라로 잘 찍어주시다가.
중간중간 당신의 폴라로이드를 들이대시는게 아닌가.
-_-;;
뭐 그래도 사진도 좋고.
태종대도 좋으니.

기분좋게 폴라로이드를 받아들고서.
남포동에서 그유명하다는 부산밀면을 먹고.
숙소로 돌아온다.
바다와 햇살과 사람들.
그 속에 우리.




그리고 송도의 파도는 이렇게 말한다.

"느그"에게 여행은, 절대 계획적일 수 없다고.
얼마쯤 지난 후에 다시 우리는,
여행을 위한 계획"을 세우겠지.
그렇지만,
내가 당일날 나타나기 전까지.
이 아이들은 불안해할거고.
그 전에 몇번이나 네이트온에서 만나서 계획을 세우고 수정도 하고 검색도 해봄에도
당일날 지켜지는거라곤 우리 셋이 함께 어딘가에 있다는 그 사실 뿐일테지.

함께한 사진들의 배경이 단양이든, 제천이든, 포항이든, 임실이든, 여수든,
중요한건.
바로 지금, 여기.
어떤 사람들의, 어떤 공기와 마주하고 있느냐하는것
언제나 예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부지런함을 발휘하는 정채린이 잠결에 찍은 사진.
태종대 고고씽.
몰아치는 바다바람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여행 포지션에 맞는 티를 입고.
크크크
언제봐도 좋은 태종대의 바다.
우리끼리 사진을 찍고 있는데
폴라로이드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사진을 찍어주꿈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사진들을 찍게 되었다.
부산토박이 노현지도 몰랐던 장소까지 안내해주시며.
그런데.
우리 카메라로 잘 찍어주시다가.
중간중간 당신의 폴라로이드를 들이대시는게 아닌가.
-_-;;
뭐 그래도 사진도 좋고.
태종대도 좋으니.
기분좋게 폴라로이드를 받아들고서.
남포동에서 그유명하다는 부산밀면을 먹고.
숙소로 돌아온다.
바다와 햇살과 사람들.
그 속에 우리.
그리고 송도의 파도는 이렇게 말한다.
"느그"에게 여행은, 절대 계획적일 수 없다고.
얼마쯤 지난 후에 다시 우리는,
여행을 위한 계획"을 세우겠지.
그렇지만,
내가 당일날 나타나기 전까지.
이 아이들은 불안해할거고.
그 전에 몇번이나 네이트온에서 만나서 계획을 세우고 수정도 하고 검색도 해봄에도
당일날 지켜지는거라곤 우리 셋이 함께 어딘가에 있다는 그 사실 뿐일테지.
함께한 사진들의 배경이 단양이든, 제천이든, 포항이든, 임실이든, 여수든,
중요한건.
바로 지금, 여기.
어떤 사람들의, 어떤 공기와 마주하고 있느냐하는것
| 내일로 | _trackback 1, no comment |





bowls.hwp
The develop ment of Bowls.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