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거짓말 : 글 332개
  1. 2010/07/27 제주_
  2. 2010/07/26 [자동 저장 문서]
  3. 2009/09/11 -
  4. 2009/09/09 양배추 변색범위 라벨지
  5. 2009/09/02 9월이 되었다.
비밀과거짓말/HERa STORY, 2010/07/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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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서_
삼양검은모래해변_모래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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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로망이 하나 생겼다.
세월이 지나서
나는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되고 내 옆의 동반자는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

일년에 한달쯤 제주도에 휴양을 와서,
발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파도를 가만히 바라보며
검은모래찜질을하며,
옆에 앉은 젊은" 아이에게 청포도 사탕을 하나 건네주며
"이렇게 만나는게 이웃이지"
라는 따뜻한 말을 건낼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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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
해질무렵_ 해안을 도는 버스를 타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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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L호텔 _ 여행짝꿍을 기다리며.

멕시칸 모자를 쓴 가수들의 달콤한 노래소리를 들으면서 지도를 넘겨보기_
설.렌.다.
2010/07/27 15:16 2010/07/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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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거짓말/HERa STORY, 2010/07/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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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긋하도록
행복한.


2010/07/26 23:32 2010/07/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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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3총사

방희정


빗방울 3총사가

빗방울 나라에

오순도순 살고있었다.


갑자기 토닥토닥 소리가 나며

지진이 일어났다.


3총사는 알고보니

하늘을 날고있었다.


째는

촌락에 똑하고 떨어져

풍년이 드는 좋은일을 하고


둘째는

사막에 똑하고 내려

물을 공급하고


셋째는

솔잎에 대롱대롱 매달리다 떨어져

꽃의 거름이 되었다.


3총사는

떨어지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다음에 또 만나길-

기원했다.

2009/09/11 18:09 2009/09/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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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6:10 2009/09/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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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거짓말/HERa STORY, 2009/09/02 22:06




9월이 되었다.
추운 어느 겨울에 달력과 다이어리를 넘겨보며
" 아, 이때쯤이면,"
했던
9월말이다.



무덥디 무더운 날들을 지나


햇살은 뜨거운 대신 빛나고
선선한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서
이제 정말 가을이 오려나보다 한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을이다.
달력 가득 캠프와 출장이 잡혀있어도
신종플루니 학예회니 현장학습이니 어지러운것들이 가득해도
스트레스성 피부질환과 햇빛알레르기같은것들이 날 슬프게 해도
나는 안다.

가을이,
또 다시 나에게 아름다운 가을이 되어 여물어갈 것을.

2009/09/02 22:06 2009/09/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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