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스친옷깃_/To : 글 14개
천번스친옷깃_/To, 2008/04/10 22:09
멀리서, 바쁜데, 볼까 안볼까.
보겠지.
넌 날 사랑하니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통화할 수 있을때는.
생전 전화도 못했는데.
이렇게 떨어져있으니.
또 그렇게 아쉽다.
잘하고있는거지?
응, 알아.
아,
생일축하해.
진심으로^-^
이글을 보고서,
서로 자기인줄 알고 있을,
사랑하는, 너희 둘에게^-^
나의 뽀뽀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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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스친옷깃_/To, 2008/04/03 23:08
너.
니가 하는 말.
니가 좋아하는 노래.
니가 좋아하는 맥주집.
다좋아해.
이해할수있니
내가지금좋아해라고하는 말.
너만알수있는그거.
그느낌을좋아한다고표현하려는거야나.
근데그시간들은그느낌들로보내기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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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스친옷깃_/To, 2008/02/27 01:18
즐거워.
여전히 넌 투덜투덜.
여전히 난 굽신굽신.
매력덩어리^-^♡
맨날 말로만 보고싶다고 해서 미안해.
그렇지만 진짜로 보고싶어.
아무리생각해도
베이글과 아메리카노는 배가 안차니.
어떤 날에는 고추장을 잔뜩 넣고 콩나물이나 김치나 참치를 슥슥 비벼서
배 빵빵하게 출근하기도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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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스친옷깃_/To, 2007/12/17 21:21
왜 전화했다가 그냥 끊어버리고 그러니
또 전화했는데 왜 그냥 꺼버리니
스물넷.
노현지 생일.
축하해.
옆에있었으면 미역국이라도 끓여줬을텐데.
옆에있었으면 장미꽃 백송이라도 사다줬을텐데.
옆에있었으면 열라캡숑 잘생긴 왕자님이라도 델따 줬을텐데.
옆에있었으면 첫눈을 만들어서라도 내리게 해 줬을텐데.
옆에없어서 아쉽구나-_-!!ㅋㅋㅋ
흐흐흐.
축하해.
생명존중"
오늘의 코스는^-^
벨로-프라리네-심야영화
생일축하해,
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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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스친옷깃_/To, 2007/12/09 22:32
오늘 버스를 타고 대구에 오는데
니생각이 나더라.
많이.
과제가 많거나,
과제가 없거나,
시험기간이거나,
할일이 없거나.
한 날이면.
맥주랑 감자칩을 사들고 우리집 벨을 눌렀던 네가.
그리고.
스물하나, 우리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던.
그 티비 프로그램을 보다가 잠들던 우리가.
생각나더라.
맥주랑 감자칩을 사들고 니네집 벨을 누르려고 맥주 두캔이랑 감자칩을 샀는데.
내일까지는 정말 짜가야할 세안이 생각나서.
그냥 돌아왔어.
그리고 두캔째 맥주를 따고.
감자칩은 여전히 바삭하고
맥주는 여전히 차가운데.
나는 어쩐지 늙어버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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