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 2008/12/07 21:39
창 밖 풍경이 참 아름다워.
하늘에서 나리는 얼음조각들은 가로등에 비춰지며 아래로 떨어져.
불빛 아래에는 눈이 쌓였을까 그냥 내리다 사라지져버렸을까
아.
눈이구나
안어울리는 "째즈"라도 찾아들어야할 것 같은.
눈내리는 겨울밤이구나.
밤이니까 차는 안되고 뜨거운 물이라도.
째즈도 급검색해서 틀어놓고
자세도 아주 편안하게 바꾸어서 창밖의 풍경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떠올려 본단다.
봄에도 그립고 여름에도 그립고 가을에도 그립지만 겨울에는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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