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 2008/07/03 09:47
오늘도 비가오는고나.
즐거운 목요일^-^
음악틀어놓고, 교과실에서 성적하다가.
아이들 공책정리한거보고. 참 부끄럽더라.
2학기땐 더 열심히 가르쳐야지.
비오는 날 (윤수정)
빗방울소리는 톡톡톡
솨르르르
휘이이이
잠을 잘 때 빗소리를 들어보면
엄마가 어렸을때 불러주던 자장가 같은 소리
그 소리가 그립고
생각하다가
빗방울 소리에 잠을 고요하게 잔다.
우리의 추억 우리의 행복이
빗방울 한방울한방울마다
우리의 추억이 담겨있네
찾아올 수 없지만
빗방울이 우리의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네
나는 되돌아가는 것보다
생각하는 것이 그만한 추억이 아닌가 생각한다
.빗방울소리는 톡톡톡
솨르르르
휘이이이
잠을 잘 때 빗소리를 들어보면
엄마가 어렸을때 불러주던 자장가 같은 소리
그 소리가 그립고
생각하다가
빗방울 소리에 잠을 고요하게 잔다.
우리의 추억 우리의 행복이
빗방울 한방울한방울마다
우리의 추억이 담겨있네
찾아올 수 없지만
빗방울이 우리의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네
나는 되돌아가는 것보다
생각하는 것이 그만한 추억이 아닌가 생각한다
되돌아 가는 것 보다 생각하는 것이,
그만한 추억이 아닌가 생각한다.
고양이 (장하림)
비오는 날 밤이면
유난히 누군가의 외침이 들린다.
창문을 열어보니 여러마리의
고양이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빗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꼭 그걸 보면
고양이들이 사람처럼 느껴지곤 한다.
비오는 밤 ( 최진영 )
비오는 날은 어둡고 시간은 11시가 다되어갔다.
다른엄마들은 학원이 끝난뒤 다같이 오다가 갔다.
하지만 우리 엄마는 오지 않았다.
비를 맞으며 집에 뛰어갔다.
엄마는 그 때 잠을 자고 있었다.
비오는 날 ( 김기문)
오늘도 쓸쓸히 작은 나만의 공간인
우산속에서 쓸쓸히 걸어가네.
저너머 어머니와 같이 걸어가는 아이.
보기만 해도 부러울 뿐 마음이다.
비오는 날 (조은형)
방울방울 떨어지는 비
엄마들이 데릴러 오는날 비오는 날
엄마가 안오시면 주루룩 주루룩 흐르는 비를 맞고 오는 날
축축한 옷을 갈아입으며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
엄마의 걱정거리를 덜어드리려고
친구가 우산을 쓰고 데려다 주었다는 거짓말을 한 나.
365일 비가 내린다면 (손재훈)
만약 365일 비가 내린다면.
매일 매일 비의 노랫소리와
향수보다 더 향긋한 냄새를 마음껏 맡을 수 있으니까
만약 365일 비가 내린다면.
밖에서 뛰어놀 순 없겠지만
매일 매일 영화 한 편을 감상할 수 있으니까.
만약 365일 비가 내린다면
매일밤 단잠을 잘 수 있을 것이고.
매일 매일 365일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니까.
비오는날 (장주현)
이사오기전 비가 너무 많이와서
집에 홍수가 낫다.
홍수가 난 걸 처음봤는데 신기하였다.
하지만 비가 더 세게 내려서 어쩔 수 없이 위층 할머니 댁으로 올라갔다.
어려서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
비오는 날 (오은수)
한적한 비오는 날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
바지 뒤는 다 젖고
집에 돌아가면
신발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
비 (양민열)
두두두두두둑
소나기가 오네.
엄마처럼 우산이 날 감싸주네
톡톡
보슬비가 오네.
아빠의 잔소리처럼 그치지 안네
툭툭
이슬비가 오네.
형처럼 날 건드리네
| 아이글, 음악시간 | _no trackback, comment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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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 2008/07/03 21:15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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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초딩의 시란 말이가...-
by
1
|
2008/07/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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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맞재
양민열 오은수 장주현 조은형 다 정말 수업시간에 말 많은애들인데.ㅋㅋ
이거 검사한 후로 소리 꽥 지르지 않기로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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