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침 움직이는 소리
- 내방에는 원래 시계가 없었다만, 최근에 하나 장만했다. 소리가 아주 큰 자명종이다.

분명한 속도위반임을 알려주는 큰 길의 차소리


그 속에 가만히 내 자판치는 소리를 섞어 놓는다.


새벽네시.
늦게 잠드는 사람도 일찍일어나는 사람도
모두 잠에 들어있을 이 시각.


2006/11/23 04:24 2006/11/2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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