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거짓말/HERa STORY, 2010/07/27 15:16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서_
삼양검은모래해변_모래찜질^^
1. 나 로망이 하나 생겼다.
세월이 지나서
나는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되고 내 옆의 동반자는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
일년에 한달쯤 제주도에 휴양을 와서,
발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파도를 가만히 바라보며
검은모래찜질을하며,
옆에 앉은 젊은" 아이에게 청포도 사탕을 하나 건네주며
"이렇게 만나는게 이웃이지"
라는 따뜻한 말을 건낼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될 수 있기를.
와!
해질무렵_ 해안을 도는 버스를 타고_
3. KAL호텔 _ 여행짝꿍을 기다리며.
멕시칸 모자를 쓴 가수들의 달콤한 노래소리를 들으면서 지도를 넘겨보기_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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