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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06/24 15:57

아 덥다.
아침에 오자마자 커피한잔 원샷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나는 피로누적상태.

오늘은 어쩐일인지 업무도 없고 출장도 없는 수요일 오후.
게다가 계속 행복한 일들만 생기고 있다.



아 기대되요.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으쌰쌰 힘을 내야겠다.




그나저나 일기쓰기를 죽어라 싫어하는 원용연의 일기는.




나는 오늘 일어나서 밥을 먹고 씻고, 있다가 실바늘을 찾느라 지각을 했다.
그리고 와서 단평을 보고 2교시에 읽기를 하고 3교시부터 4교시까지 실과를 했다.
그래서 실과 바늘을 꺼내서 했다. 다하고 점심을 먹고 도서실에가서 책을보고 교실에 왔다.
그리고 과학실에가서 물을 마셨다.
그리고 교실에서 바로앉아 과학을 하면서 일기를 섰다.
그리고 종이치고 지금 계속 일기를 섰다.
그리고 또 시작하는 종이치고 또 나는 계속 일기를 쓰고, 있다. 6교시는 수학이다.
그래서 나는 수학을 가지러 사물함에 갔다.
그리고 수학 117쪽 을 폈다.
자여수와 대분수에 곱셈을 한다.


내가 절대 못봐주는 생활나열줄줄 일기.
게다가 수업시간에 몰래 쓰는 실시간 일기.


 일촌수락만 해놓고 절대 안들어가본 우리반애들 싸이.
처음으로 탐방.
글쓰고 사진올린거 보니 이것들 인제 다컸네 싶더라.

야무진듯 멍한듯 아리쏭다리쏭 매력적인 오하얀의 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ㅠㅠㅠ 보고싶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적인 나의 귀염둥이들.

2009/06/24 15:57 2009/06/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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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_  che | 2009/06/26 14:2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글이 내스타일인데?
  2. __  쩡☆ | 2009/07/19 00:1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ㅋㅋ장쌤~이거 너무 재밌다..완전 웃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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