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 2009/11/01 23:53
@ 삼청동.
오랜만에 만난 우리 양양이.
아.
반갑다는 말을 하기전에
새콤하고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랑
떡갈비는 좀 짱이었다.
띠용띠용
이밤에 생각나서 침이 꼴깍.
부러운 사람들 이야기를 잔뜩하며 걷다가.
입춘대길.
이라고 쓰여진 집앞에서 딩굴댕굴
이라고 바닥에 쓰여진 곳에서 한번 딩굴댕굴.
요기 아이디어 쫌 짱이지?
하고 감탄하다가 딩굴댕굴.
우리한테는 왜 이런 창의적인 두뇌가 없을까.
하고 한탄하며.
하고싶은 것들과
가고싶은 곳들을
잔뜩 꼽으며
맛있는 것들을
잔뜩 먹었던.
화이팅.
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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