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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11/01 23:51


@대구.

목적전도현상이 일어나버렸지만.
사랑하는사람들을 잔뜩 만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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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길일"이라.
나는 늦잠을 자고
케이티엑스는 한참뒤에야있고.


가을의 해인사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수성못.

그리고

막.조.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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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닭발메이트.

막창과 조개구이와 고추장불고기를 마구 먹으며
무한한 수다를 떨었다.

막창이 익어가는 걸 기다렸다가
된장에 고추와 파를 넣고 먹었는데
너무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뻔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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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끝내고 달려와서
조개를 구워주신 존경하는 주민선배"와 미선이.


아.
좋다.
막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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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이 아쉬운대로 우리는
와플을 사가기로했다.

맛있는 와플을 선뜻 사주며
이정도쯤이야.
하는 멋진 손짓을 해주는 미선이.



다음날.
학교에 갔다.

내가 사랑하는 가을
도서관앞 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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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꾸리와함께 응원을 전한.
국내산 임정근씨와 직접담아 사용한다는 최창훈씨.

합격하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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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깔꾸리와 수다를 떨었지만.
나는 깔꾸리의 디에쎄랄 앞에서 카메라를 꺼내지 못했...............




그날은 길일이었으므로
돌아오는 길은 한참이나 막혔.........


그래도
대구에 다녀온 주말"
을 떠올리며
당분간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2009/11/01 23:51 2009/11/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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