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 2010/01/03 21:20
새해니까,
새결심 두어개쯤은 해주어야는 새해니까,
춘천에 다녀왔다.
기차를 타고.
하이얀 눈길을 사박사박 걸었다.
눈 위에 스민 저녁볕이 예뻐 한참을 서 있었다.
자,
2010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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