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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거짓말/HERa STORY, 2008/01/30 23:30

긴 하루.


#1
연수

이번주부터 반별로 연수를 했지만
오늘은 특별한분"들을 모셔서 큰 강당에서 연수를 했다.

번째 시간은 정신없이 자지만
두번째 시간은 늘 열심히 듣는다.

그 두번째 강연은  정말 감동의 연속이라서
잠으로 놓쳐버린 번째 강연이 늘 아쉽다.
그래도 잠을 참을수는 없더라.



#2
수지


양양과 선짱의 재수학원 친구.
재수할때부터 어찌나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지.
ㅋㅋㅋㅋ
사실...... 우리는 한번도...같이 수업을 들어본적도 없고
이제까지 직접얼굴을 본것은 두번인가 세번인가.
양양과 리비에르를 지나가면서 한번.
버스안에서 한번.


서울로 시험을 치긴해야하겠는데..
정보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나에게
수지는  정말로 큰힘이 되었단다!!
고마워!!!


은근히 공유하고있는 초등학교 동창들도.
다른곳에서 만났는데 우리가 아는 걔들은 어쩜 그리도 똑같다니
우리 선짱과 양양. 이야기도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르는 서울교대 이야기도.
너는 아는데 나는 모르는 서울사람 이야기도.
못하지만 즐겁게!!  그것"들 이야기도.

다다다 즐거웠어!!

노트북이나 디카 사러,
혹은 시사회보러.
꼭 갈게.
일요일에.
^-^ 화이팅!!



#3
그리고.
보물들에게.

공부는 잘하고있니.
몸은 잘 관리하고있니.
졸업준비는 잘되어가니.

오늘 하루종일 니네 얘기 했는데
귀는 간지럽지않았니.

2월이 오는구나.
2월이.

2008/01/30 23:30 2008/01/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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